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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표재성 방광암 치유, 두번째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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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7 16:11 조회1,0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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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계동 박석진 님, 흡선 6개월만에 방광벽이 깨끗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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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선치유닷컴/ 방광암 진단을 받고 흡선 후 방광벽이 깨끗해졌다는 진단 소식을 듣고 서초동 교육장에서 기뻐하는 모습. 

좌로부터 치료 지도를 담당한 김윤자 한의사, 남편을 치료한 오은정 여사, 박석진 님 그리고 일천선생. 


 <방광암 치유사례>
흡선으로 방광암을 치유한 두 번째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서울 상계동에 살며 운수업에 종사해 온 박석진 님~
2011년 3월 경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타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립선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결과가 성공적이라는 의사의 말에 안심을 했습니다. 더구나 수술 후 5년이 지나도 아무 이상이 없으니 완치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약 8년 후인 2019년 4월 20일, 갑자기 소변에서 다량의 혈액이 섞여 나와 모 대학병원에 입원, 5월 23일 표재성 방광암 진단을 받고 2.5cm 크기의 유두처럼 튀어나온 종양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8년 만에 재발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추후 재발할 것이 분명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의사의 권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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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선치유닷컴


이에 몹시 놀란 박석진 님 부부는 유튜브를 검색하였는데, 때마침 진주에 사는 박인영 님이 흡선으로 방광암을 완치한 사례를 접하고 흡선이 어떤 의술인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타당성을 인정한 부부는 흡선을 하기로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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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선치유닷컴 / 전립선 암을 수술한지가 8년이 지났는데도 이번에는 방광에서 재발되었다.


서울 서초동 흡선 교육센터에서 일천 선생을 만난 부부는 부인 오은정 여사를 치료자로 정하고 2019년 6월 1일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점검 지도를 받아 가며 6개월 동안 150회 이상 거의 매일같이 가정에서 흡선치료에 임했던 것입니다.


<방광암의 개요>

방광의 점막은 오줌이 방광에 차있을 때와 비어있을 때의 기능상 차이에 따라 형태가 다르게 변한다고 하여 이행상피(移行上皮: transitional epithelium)로 불립니다. 방광암의 대부분은 방광 내부 표면을 덮고 있는 이 이행상피 세포에서 발생된 종양입니다. 현대 의학은 암의 진행 단계에 따라 방광 점막 혹은 점막 하층에만 퍼져있는 표재성 방광암과 근육층까지 침범해버린 침윤성 방광암으로 구분하며 방광암의 70~80%는 표재성 방광암입니다. 

그러나 표재암의 경우라도 내부 벽에 유두처럼 튀어나온 종양 절제 수술을 한다고 해도 점막과 하층 세포벽에 뿌리 깊게 번져있는 암세포는 첨단 영상장비로도 겉보기 관찰에 불과하므로 암세포가 근육층에 얼마나 침습했는지, 그 범위는 얼마큼인지 정확히 알 수 없어 암세포의 완전한 제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재발할 것이라는 주치의의 경고가 있었던 것이고 심지어는 10번 이상의 수술을 반복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처럼 되어버린 게 병원의 방광암 치료입니다.
 

<흡선의 선택>
따라서 근육층에 침범하지 않은 표재성 방광암이라 할지라도 재발 가능성이 높고 위험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심리적 위협을 느낀 박 씨는 암의 근본을 뿌리 뽑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흡선에 임했다고 했습니다. 아내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등과 복부, 가슴 등에 6개월간 매일같이 행한 흡선 그리고 세포의 염성을 높이기 위한 '흡선 자죽염'을 하루 20그램씩 물에 타서 마시기를 병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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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선치유닷컴

 

마침내 6개월간의 흡선을 끝내고 2019년 11월 18일,
요소로 내시경을 삽입하여 방광 벽을 검진한 결과, 주치의는 "방광 벽이 깨끗해졌다."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기쁨에 겨운 박 씨 부부는 그 영상 결과 자료를 CD로 확보해두었고 또 다른 병원에도 판독을 의뢰하여 신뢰도를 더욱 높인 추후에 공식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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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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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선치유닷컴 / 작년 12월 28일, 서울역 강연회에 참석, 흡선 후 방광벽이 깨끗해져 재발 위험으로부터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발표하는 모습.


이때에 필자는 문득 안드레아스 모리츠 저서의 '암은 병이 아니다'와 미국 의학계를 초긴장 속으로 몰아넣은 타이 볼링 거의 저서 '암의 진실' 중의 내용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인용합니다.

"... 체내에 누적된 독성물질(노폐물)에 의해 질식당하는 세포 범위가 점점 늘어나 극에 달했을 때, 생명이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암은 몸을 지키기 위해 독성물질을 덩어리로 싸안아 몸속에 번져 나가지 않도록 사력을 다합니다. 이것이 암이 새롭게 생성되는 이유입니다..."

"... 종양의 크기는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어쩌면 치유가 진행되는 동안 림프구의 활동이 늘어나 종양이 커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종양이 빠르게 사라질 것이다. 나는 실제로 초음파 화면에 실시간으로 비치던 오렌지 크기의 방광 종양이 붕괴되어 15초 만에 사라지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아무리 상황이 나쁘게 보이더라도 여러분의 몸은 항상 여러분의 편이지 절대로 적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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